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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허위진술’ 프로야구 NC 선수 '경찰 수사'
동선 ‘허위진술’ 프로야구 NC 선수 '경찰 수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14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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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코로나19 동선을 허위 진술한 프로야구 NC 선수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강남구가 코로나19 동선을 허위 진술한 프로야구 NC 선수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허위 진술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 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강남구는 14일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코로나19 확진 후 동선을 허위진술 한 NC 선수와 일반인 2명 등 5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이날 오후 추가로 진행한 역학조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NC 선수단 4명은 A 선수의 호텔방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후 2명의 일반인이 합류해 6명이 한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선수는 10일, B와 C는 9일 확진됐으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D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인 2명은 7일 확진됐다.

강남구 관계자는 “자신의 동선을 숨긴 확진자 5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며 “NC 선수단과 호텔 관계자들을 상대로 심층 방역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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