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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방동 ‘청년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시세 50% 수준"
동작구, 대방동 ‘청년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시세 50% 수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06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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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대방동9길 7)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내부
대방동(대방동9길 7)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내부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시세 50% 수준의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은 대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면적은 25㎡~38㎡ 규모다.

신규입주 16세대(대방동9길 7)와 공가발생으로 인한 재공급 6세대(여의대방로62길 22)로 총 22세대다.

입주대상은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생이다.

서울시 거주 또는 동작구 소재 사업장ㆍ공무원 학원에 3개월 이상 근무(수강)중이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 원칙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료는 면적 등에 따라 보증금 1000만원~4700만원에 월13만원~48만원으로 시세의 50% 수준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1세대를 우선 공급하며, 우선공급에서 탈락한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일반 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입주희망자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동작구청 전자우편(publichousing@dongjak.go.kr)으로 입주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는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되며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집은 새로운 희망을 품고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고, 구는 이러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모든 구민에게 적정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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