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광진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건국대병원’ 지정
광진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건국대병원’ 지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06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국대학교 병원 사진
건국대학교 병원 사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건국대학교 병원을 지정했다.

이번 전담의료 기관 지정은 의료적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학대 피해아동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건국대병원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또는 경찰이 피해아동에 대해 진료 의뢰 시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에서 통합적인 검사·치료를 하게 된다.

또한 진단서류 및 의학적 소견이 필요할 경우에도 건국대병원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1일 부터 24시간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1월 1일 아동보호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에 구는 이번 전담의료기관 지정에 따라 신고접수 및 출동 단계부터 의료서비스까지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게 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아동학대와 관련해 신고접수 및 출동 단계에서 부터 의료서비스 연계까지 신속한 조치를 통해 학대아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