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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부터 허가까지 하루에’... 강남구, ‘도로점용허가’ 앱 서비스
‘접수부터 허가까지 하루에’... 강남구, ‘도로점용허가’ 앱 서비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6.2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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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7월 전국 최초로 도로점용허가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으로 구청 홈페이지와 ‘더강남’ 앱에서 도로점용허가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된다.

도로점용허가는 공사용 차량의 진출입로 확보를 위한 도로점용 관할 구청으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민원인은 신청 후 허가증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최소 2차례 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이 온라인처리시스템을 이용하면 민원인들은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앱으로 신청 하면 돼 행정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진행상황과 처리결과도 한눈에 살필 수 있으며 온라인 지불시스템과 연계돼 수수료가 처리된다.

허가증도 문자나 이메일·더강남앱·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같은 절차 개선으로 기존 5일 걸리던 처리기간은 즉시 또는 1일로 단축된 점도 눈에 띈다.

구 관계자는 “강남의 도로점용허가 처리건수가 서울시 전체의 약 5분의 1에 달한다는 점을 주목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강남의 도로점용허가 처리건수는 3114건으로 서초구(1381건), 송파구(975건) 등 타 자치구보다 월등히 많고 서울시 전체 1만2389건의 19.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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