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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스리랑카에 5-0 대승..사실상 최종예선 진출
벤투호, 스리랑카에 5-0 대승..사실상 최종예선 진출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6.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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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사실상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벤투호는 지난 9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김신욱의 멀티골과 정상빈의 A매치 데뷔골 등으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4승1무(승점13·골 득실 +20)를 기록하며 2위 레바논(승점 10·골 득실 +4)을 3점차로 따돌리고 조 1위 자리를 지켰다.

오는 13일 열리는 레바논과의 최종전에서 한국은 15골차로 패한다 해도 1위가 확정된다. 월드컵 2차 예선은 각 조 1위와 각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최종예선에 오른다.

첫 골은 김신욱의 발에서 나왔다. 김신욱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동료 선수들과 함께 故 유상철의 등번호 6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고인을 기리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후 전반에만 두골을 더 추가한 한국은 후반에 두골을 더 넣으며 5-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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