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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화, ‘7회 1-9’ 스코어 뒤집는 대역전 드라마
[KBO] 한화, ‘7회 1-9’ 스코어 뒤집는 대역전 드라마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6.07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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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한화는 지난 6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3-10 역전승을 거뒀다.

1-9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한화는 7회초 역전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다. 1사 후 만루 찬스에서 정은원이 3루타를 터뜨리며 4-9까지 따라붙은 한화는 다시 잡은 만루 기회에서 노시환의 거짓말 같은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8-9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한화는 2사 1,2루에서 조한민의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고, 8회 드디어 역전에 성공했다. 9회 또 다시 3득점을 한 한화는 역전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에서도 또 다른 역전 드라마가 쓰여졌다. KT 위즈에 9회초까지 2-7로 끌려가던 롯데 자이언츠는 5점을 뽑아내며 7-7 동점을 만들었고, 10회 연장에서 승부를 뒤집었다.

이밖에 선두 SSG 랜더스는 두산 베어스를 4-1로 제압하며 3연패 사슬을 끊었고, 삼성 라이온즈는 키움 히어로즈를 3-1로 꺾었다.

또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에 10-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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