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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8조 규모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 단독 수주
삼성물산, 1.8조 규모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공사’ 단독 수주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1.03.02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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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삼성물산은 건설부문이 총 1조8500억원 규모의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기지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Qatar Petroleum)가 발주한 것으로, LNG 수출을 위한 저장탱크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한다. 18만7000㎥의 LNG 저장탱크 3기와 항만접안시설 3개소, 운송배관 등을 시공한다. 총 공사기간은 57개월로, 오는 2025년 11월에 준공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LNG 수입기지에 이어 수출기지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발주 예정인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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