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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강원 지역 폭설에 "모든 자원 동원...필요 조치 취하라"
정총리, 강원 지역 폭설에 "모든 자원 동원...필요 조치 취하라"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3.02 0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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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강원 영동 지역 폭설과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것"이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1일 정 총리는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국방부 장관에게 "폭설이 내린 지역의 도로 정체를 해소하고, 차 안에 있는 국민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것"을 요청했다.

정 총리는 "강원 영동 지역 폭설과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고, 2일 오전 출근 시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제빙 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강원 지역에는 엄청난 폭설로 동해고속도로에서 차량 수백여 대가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일부 구간은 전면 통제됐다.

특히 이번에 내린 눈은 무거운 '습설'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설은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2일 오후까지 동해안은 10∼30㎝, 영서 지역은 5∼10㎝, 남부 내륙은 3∼8㎝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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