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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이틀째 2만322명 접종... 전 국민 접종률 0.03%
백신 접종 이틀째 2만322명 접종... 전 국민 접종률 0.03%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2.28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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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하루 1217명이 추가로 백신을 접종, 이틀간 누적 접종자가 2만322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하루 1217명이 추가로 백신을 접종, 이틀간 누적 접종자가 2만322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지난 26일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접종 이틀째인 27일 총 2만322명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과 화이자로 각각 2만22명, 300명이 접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총 2만322명이다.

첫날인 26일에는 1만9105명이 백신 예방접종을 끝냈으며 둘째날인 27일에는 하루 1217명이 추가로 백신을 접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067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광주 3274명, 서울 2417명, 전남 1950명, 충남 1569명, 전북 1103명, 경남 1096명, 인천 915명, 충북 847명, 강원 750명, 부산 631명, 경북 399명, 대전 417명, 대구 368명, 제주 279명, 울산 200명, 세종 40명 순이다.

27일에는 서울이 351명이 접종해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30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부산 136명, 광주 141명, 전남 109명, 경남 44명, 울산 30명, 인천 22명, 대전·충북 각 20명, 전북·대구 각 10명 등이 접종했다.

지난 25일 접종 동의 인원을 기준으로는 AZ 백신은 총 28만9480명으로 현재 접종률은 6.9%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는 총 5만4498명 중 접종률은 0.5%다.

방역당국은 오는 11월까지 전 국민 예방접종률 70%를 목표로 삼은 가운데 1월 기준 주민등록 인구 5182만5932명 중 현재 접종률은 0.03%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요양병원 자체 접종이나 보건소 방문·내소 접종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병원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접종예방센터를 시작으로 권역예방접종센터와 자체 접종 의료기관으로 오는 3월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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