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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겨냥 "걸핏하면 당명 조롱...양아치 같은 행동"
홍준표, 이재명 겨냥 "걸핏하면 당명 조롱...양아치 같은 행동"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2.28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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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향해 "지도자를 하고 싶다면 진중하게 처신하라"고 경고했다.

27일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웬만하면 아직 때가 아니다 싶어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하도 방자해서 한마디 했다"며 "양아치 같은 행동으로 주목을 끌고 걸핏하면 남의 당명을 가지고 조롱한다"고 비난했다.

홍 의원은 "책 같지 않은 책 하나 읽어 보고 기본소득의 선지자 인양 행세 하고 자기 돈도 아닌 세금으로 도민들에게 푼돈이나 나눠 주는 것이 잘하는 도정인가"라며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 베네수엘라 급행열차는 타지 않을 것"이라며 "그래도 아직 쓸모가 있다고 판단돼 문 대통령측이 살려준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의료법 개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기득권 편에서 국민 반대만 하는 국민의힘에 묻는다"며 "합의 파기하고 돌연 의협 주장을 그대로 대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국민의 힘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당명에 적힌 '힘'은 누구를 위한 '힘'인가"라고 비판했다.

한편 홍 의원의 발언은 평송 기본소득론을 주장한 이 지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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