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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환 전 합천군수, 극단적 선택...'생명에 지장 없어'
하창환 전 합천군수, 극단적 선택...'생명에 지장 없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2.28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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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하창환(72) 전 합천군수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7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하 전 군수가 경남 합천군 서산리 한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하 전 군수는 극단적 시도에 앞서 주변인들에게 이를 암시하는 듯한 전화를 걸었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변인 중 한 명이 한 전 군수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하 전 군수를 대구 영남대학병원으로 이송했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 전 군수는 지난 1968년 합천군 공무원으로 임용됐으며, 2008년 군 기획감사실장으로 퇴직한 후 2010년 합천군수로 당선된 뒤 2014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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