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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백신접종 시작...野, 초당적 협력 필요"
김태년 "백신접종 시작...野, 초당적 협력 필요"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2.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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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야당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종식으로 가는 분명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는 야당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백신 정치화는 국민 안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책임 선동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릴 거면 가만히 있는 것이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김 원내대표는 내주 각급 학교 개학과 관련해 "방역을 철저히 하며 등교 수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교육당국과 학생, 학부모 모두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당은 기초학력 보장법과 디지털 원격기본법을 조속히 처리해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원격교육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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