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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속도로 교통량 오후 5~6시 ‘절정’... 밤 10시부터 풀려
오늘 고속도로 교통량 오후 5~6시 ‘절정’... 밤 10시부터 풀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2.13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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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으로 차량들이 합류하며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으로 차량들이 합류하며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설 명절이 하루 지난 13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더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5~6시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 정체는 밤 10부터 풀리기 시작해 자정이 돼서야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85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로 예측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설 다음날이기 때문에 귀경방향 혼잡이 매우 심하겠고 평소 주말보다 정체도 증가하겠다”며 “귀성방향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원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성방향은 오후 12시~1시께 절정에 달해 오후 7시~8시쯤 풀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40분 ▲서울~대구 3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울~목포 3시간5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10분 등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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