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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염우려’ 2287명 진단검사 24명 추가 확진
부산, ‘감염우려’ 2287명 진단검사 24명 추가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2.03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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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요양병원 (사진=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곡요양병원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3일 부산에서 2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자는 부산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이나 무용학원 등과 접촉해 감염 우려가 있는 2287명을 진단검사 한 결과다.

부산시는 전날 총 228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24명(2일 오후 2명, 3일 오전 2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먼저 코호트 격리 중인 금정구 부곡요양병원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서 이 용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91명(환자 68명, 종사자 20명, 접촉자 3명)으로 늘어났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감천항 하역작업 담당 부산항운노조 감천지부 관련해서는 조건부 능동감시 중인 199명에 대한 검사 결과 노조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항운노조 관련 확진자 규모는 총 47명(노조원 30명, 접촉자 17명)이 됐다.

이 밖에도 앞서 확진된 부산 2797번 환자가 근무 중인 사무실 직원 7명 중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 강남 확진자가 강습한 해운대구 무용학원에서 접촉한 강습생 4명 중 3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부산시는 검사 대상자는 무용학원 강습생 전체로 확대해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1일 확진된 요양보호사(2774번 환자)로부터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 4명 전원이 감염되기도 했다.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동래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이날 낮 12시를 기해 격리가 해제됐다.

기장군 현대요양병원에서는 환자 137명과 직원 77명에 대한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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