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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도 백신 모자란다...내달 2일부터 1차 접종 중단
프랑스도 백신 모자란다...내달 2일부터 1차 접종 중단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1.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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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파리를 포함하는 수도권 일드프랑스에서 백신 1차 접종이 다음 달 2일부터 중단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백신 공급이 매우 빡빡한데다 2차 접종 물량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으나, 새로운 1차 접종을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달 27일 부터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이날 까지 약 118만명이 백신 접종을 했다.

프랑스 북부 오드프랑스 광역주(레지옹) 보건당국은 "백신 공급 문제로 2월 초로 예정된 1차 접종 예약을 모두 3월 첫째 주로 연기한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프랑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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