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광주 TCS국제학교 109명 무더기 확진...대부분 미성년자
광주 TCS국제학교 109명 무더기 확진...대부분 미성년자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1.27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IM 선교회와 관련된 광주의 한 TCS 국제학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이용섭 광주시장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광주 광산구에 있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 TCS 국제학교에서 지역 최대 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주 TCS 국제학교는 IM 선교회 관련 조직이며, 선교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느 비인가 교육시설로 학생, 교직원 122명이 합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종교 교육 시설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은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속히 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대부분이 6세부터 10대까지의 미성년자이며, 학생 중 절반 이상이 타지역 거주인 점을 고려해 실거주지 인근 생활치료센터도 이송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