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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취객, 순찰차에 치여 사망
부산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취객, 순찰차에 치여 사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1.22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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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부산에서 새벽 시간 술에 취한 채 이면도로에 누워 있던 50대 남성이 순찰차에 치여 사망했다.

2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3분께 부산 중구 대청동 한 골목길에 누워 있던 A(55)씨가 중부경찰서 소속 파출소 순찰차에 치였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한 결과 순찰차는 시속 10km로 서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당시 순찰차는 골목길에서 서행했지만, 어둡고 비가 내리는 상황에 사고 지점도 우회전 직후 내리막길이라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한 것 같다"라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등을 적용해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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