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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학원 16명 확진...알고보니 선교회 영어캠프
강남 어학원 16명 확진...알고보니 선교회 영어캠프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1.22 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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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강남구 어학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선교회 영어캠프로 확인됐다.

21일 강남구에 따르면 확진자 16명이 발생한 어학원은 교육청에 정식 등록된 학원이 아닌 논현동 그레이스 교육문화 선교회가 운영하는 영어캠프로 밝혀졌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영어캠프는 '9인이하 수업'이 가능해진 1월 첫째주에 교사 1명과 수강생 4명이 6시간 동안 장시간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부 학생은 교사와 1대 1 학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어캠프 집단감염은 지난 17일 최초 확진판정은 받은 주민 1명으로부터 학원생에게 전파되고 가족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교육청에 학원으로 등록 돼 있지 않았다"며 "시는 다음 브리핑에서 어학원 집단감염 발생 부분을 수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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