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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올림피아 사우나 집단감염, 18명 확진...장기숙박자 확인
강남구 올림피아 사우나 집단감염, 18명 확진...장기숙박자 확인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1.21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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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울의 한 사우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올림피아 사우나에서 지난 11일 최초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이후 19일까지 8명, 20일 9명이 추가 되면서 확진자는 모두 18명까지 늘어났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사우나는 입장 시 발열체크, 이용자 QR코드 체크, 발한실 미운영 및 이용인원 제한, 마스크 이용 홍보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사우나 내 수면실에서 일부 이용자가 장기간 숙박했던 것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발생 이후 해당 시설 관계자, 이용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151명을 검사를 실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17명이 양성, 7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난 6일~19일 올림피아 사우나 남탕 이용객들에게 가까운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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