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울산시, 2월초 전 세대 10만원 지급... ‘선불카드 방식 검토’
울산시, 2월초 전 세대 10만원 지급... ‘선불카드 방식 검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04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구, 군 단체장들이 4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전 세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송철호 울산시장과 구, 군 단체장들이 4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전 세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울산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세대에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최대한 빨리 지급하기 위해 선불카드 방식을 검토 중으로 설 전인 2월초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송철호 울산시장은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밝혔다.

송 시장에 따르면 지원금은 총 467억원 규모로 울산시가 70%, 5개 구군에서 각 30%를 부담할 예정으로 울산시 전 세대 약 46만7000가구에 지급된다.

한편 울산시는 0세부터 5세까지 모든 영유아 대상으로 한 2차 보육재난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7월에도 영유아 전체 가구에 10만원씩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현재 울산시내 영유아는 4만3000명으로 약 4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원금 지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추가 경정 예산안 편성 등 거쳐야 할 절차가 있지만, 최대한 빠른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지원금 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