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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마을금고 직원 살인 용의자, 음독 후 사망
대구 새마을금고 직원 살인 용의자, 음독 후 사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1.27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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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숨지게한 용의자가 사망했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동구 신안동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찔러 숨지게한 용의자 A(67)씨가 병원 치료 중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새마을금고 전직 감사로 지난 2017년 11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해 직원들과 성추행 문제로 수년간 송사를 겪었으며, 억울하다고 주장하며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사건 당일 현장에서 농약을 마신 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해 해당 사건은 보강수사 후 불기소 의견 송치될 예정이다.

김기정 형사과장은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으로 범죄혐의가 입증되나 용의자 사망으로 보강 수사 후 불기소 의견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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