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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이화묵 예결위원장 선출... 5322억원 예산심사 돌입
중구의회, 이화묵 예결위원장 선출... 5322억원 예산심사 돌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24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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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묵 예결위원장(왼쪽)과 이혜영 부위원장
이화묵 예결위원장(왼쪽)과 이혜영 부위원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지난 23일 제261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년도 5322억원 규모의 예산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12월 18일까지 26일간 진행된다.

예산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원장에 이화묵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혜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예산 심사는 24일 각 상임위 별로 202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사업예산안과 2020년도 제5회 추경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 돌입했다.

각 상임위의 예산 심사는 12월9일까지 이어지며 예산 심사를 완료한 뒤 이를 토대로 12월14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의해 확정하게 된다.

예결위가 확정한 예산은 12월18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하게 되면 예산안은 최종 확정되게 된다. 한편 상임위가 예산 심사를 마친 다음날인 12월10일과 11일은 제2차, 3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과 그에 대한 구정답변도 이어질 예정이다.

중구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5322억원 규모로 올해예산보다 249억원이(4.91%) 늘어났다.

이와 함께 구는 원포인트 추경으로 2020년도 제5회 추경안도 제출했다. 추경안에는 기초연금 부족분을 위해 예비비를 활용한 31억400만원이다.

이화묵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위중한 시기에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우선 감사드린다”며 “합리적이고 면밀한 심사로 내년도 살림살이 의결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시국에 집행부와 의회 모두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주길 부탁드린다”며 “내년도 조직개편을 앞두고 직원과 의회에 충분한 의견수렴과 사전협의를 통해 그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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