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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24일 개청식 개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24일 개청식 개최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1.23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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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행정안전부
사진출처=행정안전부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24일 경상북도 도청신도시에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2000년부터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높이고 국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에 흩어져 있는 국가기관 청사를 합동화하는 ‘정부지방합동청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청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9번째로 개청한 정부지방합동청사로 부지 1만㎡에 건물 연면적 1만427㎡ 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이다.

청사에는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경북북부보훈지청,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안동복무관리센터, ▴대전청사관리소 경북지소 등 5개 기관, 120명의 공무원이 입주했다.

개청식의 식수행사 수목으로는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소재한 예천군의 특산물이 ‘사과’인 것에 착안하여 ‘꽃사과 나무’가 선정됐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를 개청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청 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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