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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LG, 우승후보 키움 누르고 2년 연속 준PO 진출
[WC] LG, 우승후보 키움 누르고 2년 연속 준PO 진출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11.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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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LG 트윈스가 우승후보 키움 히어로즈를 극적으로 꺾고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LG는 지난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3회말 터진 신민재의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규리그 4위를 차지해 1승을 안고 있었던 LG는 WC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빠르게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준우승 팀으로서 올해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키움은 아쉽게 가을야구 막을 내렸다.

한편, LG는 정규리그 3위 두산 베어스와 오는 4일부터 3전 2선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승부를 펼친다. 잠실 라이벌인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것은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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