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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개선에 5년간 4900억원 추가 투자
현대제철,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개선에 5년간 4900억원 추가 투자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0.10.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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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제철은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에 내년부터 5년간 49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환경에 투자한 5100억원을 포함하면 10년간 환경 관련 투자액만 총 1조원에 달한다.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김홍장 당진시 시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철소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폐열 회수, 연료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환경개선을 위한 오염물질 처리설비 설치, 방지시설 개선 △부산물의 관내 재활용 및 자가처리 확대를 통한 환경부하 저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현대제철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약 4900억원을 투자해 제철소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등 협약 내용을 이행할 계획이다.

안동일 사장은 “이제 기업이 경제발전의 역할만 수행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환경규제준수의 수준에서 벗어나 보다 선진화된 환경 시스템 구축 및 개선 활동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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