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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소장 살해한 입주자대표 "관리비 문제로 다툼"
아파트 관리소장 살해한 입주자대표 "관리비 문제로 다툼"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0.29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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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관리소자을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자수했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인천시 서구 연희동 모 아파트 입주자 대표 A씨(60대·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경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관리소장 B씨(50대·여)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건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1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A씨는 "관리비 사용 문제로 아파트 관리소장 B씨와 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인근 야산에 버렸다고 진술했다"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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