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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바람' 타고 산불 확산 '10만 명 대피'
'악마의 바람' 타고 산불 확산 '10만 명 대피'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0.28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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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현지 주민들이 긴급대피에 나섰다.

26일(현지 시각) 이날 오전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인근 실버라도 캐니언과 요바린다에선 대형 산불 '실버라도 파이어'와 '블루 리지 파이어'가 발생했다.

이날 산불은 시에라네바다 산맥에서 캘리포니아주 해안으로 부는 건조한 가을철 바람으로 강하고 방향 예측이 어려워 '악마의 바람'이라 불리는 '샌타애나 강풍'으로 27일 오전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6배에 해당하는 50㎢를 태웠다.

이에 오렌지카운티는 주민 10만여 명에게 긴급대피령을 내렸다.

한편 이날 화재는 27일 오전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6배에 해당하는 50㎢를 태웠며, 75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되고 12대의 헬기를 통원해 진화 잡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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