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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서 제사 모임 일가족 6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경남 창원서 제사 모임 일가족 6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0.26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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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남 창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가족 관계다.

경남도는 2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제사 모임 후 일가 친척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 6명은 경남 304번(30대·여), 305번(60대·여), 306번(10·여), 307번(40대·여), 308번(60대·남), 309번(50대·여)이다.

이들은 경기도 고양시 450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고양시 450번은 제사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창원을 방문한 후 19일 오전 고양시로 귀가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고양시 450번의 접촉자는 가족 모임에 참석한 창원 가족 9명과 고양시에서 방문한 가족 4명 등 총 13명이다.

이 중 창원 가족 6명, 고양시 가족 4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확진됐다.

또한 경남 304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15명이고 경남 305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9명으로 모두 검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확진자가 한꺼번에 다수 발생했고, 최초 증상일부터 확진일까지 시일이 다소 있는 점을 감안해, 접촉자를 최대한 폭넓게 찾는 등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0시 현재 기준,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6명이며 입원자는 14명, 퇴원자는 2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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