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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말년휴가 반납하고 호국 훈련 참여 "유종의 미 거둘 것"
샤이니 민호, 말년휴가 반납하고 호국 훈련 참여 "유종의 미 거둘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10.21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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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해병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해병대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최민호, 29)가 해병대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반납하고 호국 훈련에 참가헸다.

해병대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휴가가 통제된 장병들은 평균 1개월간의 전역 전 휴가를 사용해 부대 복귀하지 않고 자가에서 전역할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전우들과 함께 군에서의 마지막 훈련참가를 위해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훈련에 임하고 있는 해병이 있다"라며 "제1사단에서 신속기동부대원으로 임무 수행 중인 최민호 병장이다"라고 밝혔다.

해병대는 "예정대로라면 10월 27일 전역 전 휴가 후 11월 15일 자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되지만 호국훈련에 참가하여 후임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훈련 및 개인 전술전기에 대한 노하우 전수를 위해 20일의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부대에서 전역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민호 병장은 "해병대 일원으로 끝까지 전우들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중요한 훈련에 참가해 전우들에게 노하우를 나누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전역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호는 지난해 4월 해병대에 입대해 오는 11월 15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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