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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씨네타운 DJ 발탁...11월 2일 첫 방송 "너무 기쁘고 설레"
박하선, 씨네타운 DJ 발탁...11월 2일 첫 방송 "너무 기쁘고 설레"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10.19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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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키이스트
사진출처=키이스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예능에 이어 SBS 파워FM(107.7Mhz) '씨네타운'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19일 '씨네타운' 측은 "박하선이 SBS 파워FM `씨네타운`의 새로운 DJ로 발탁돼 오는 11월 2일부터 진행을 맡는다"며 "따뜻한 감성과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라디오를 향한 애정까지 겸비해 훌륭한 DJ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하선이 청취자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커피 한 잔 하며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하선은 평소 라디오 DJ에 대한 꿈을 키웠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도전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평소 '씨네타운'을 즐겨 듣는 애청자로서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판단해 망설이지 않고 이번 제안을 수락했다

박하선은 소속사를 통해 "라디오가 그리웠다. 영화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평소 애청하던 '씨네타운'의 DJ를 맡게 돼 무척 기쁘고 설렌다"라며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로 오래오래 청취자, 게스트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드라마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혼술남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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