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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서 1090만 명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중국 칭다오서 1090만 명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0.17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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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약 1090만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중국 신랑망과 신문망 등에 따르면 칭다오 당국은 16일 오후 8시 기준 1089만9914명이 모두 음성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11일 칭다오시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중국 내 본토 발병자가 56일간 0명이었던 기록이 깨졌다. 이후 12일 또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칭다오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2명을 모두 확진자로 분류했으며 이들의 감염 원인을 칭다오 흉부병원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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