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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권도운, 공황 장애로 활동 중단 "악플 스트레스"
커밍아웃' 권도운, 공황 장애로 활동 중단 "악플 스트레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10.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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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믿음엔터테인먼트
사진출처=믿음엔터테인먼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커밍아웃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권도운이 공황장애로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17일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는 "권도운이 공황장애로 병원에 입원해 모든 활동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공황장애 증상이 있었다"며 "최근 커밍아웃 이후 관련 악성 댓글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 부담감 때문에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권도운은 지난 6일 소속사를 통해 "성소수자의 인권을 대변하고 연예계 커밍아웃의 지평을 열어 가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권도운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 제 2회 tbs 대학생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 작사상, 작곡상 등 3관왕을 석권하며 가요계에 입문한 트로트 싱어송 라이터이다.

권혁민 1집 ‘한잔 더, 내 스타일이야’로 2010년 데뷔한 권도운은 2011년에는 예명 권스틴으로서 댄스 트로트곡 ‘Tonight’으로도 활동했다.

최근에는 장윤정 원곡의 라틴 댄스 트로트곡 ‘카사노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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