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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7명’ 전날 대비 2배 이상 감소... 수도권 36명ㆍ비수도권 5명
‘신규확진 47명’ 전날 대비 2배 이상 감소... 수도권 36명ㆍ비수도권 5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16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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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7명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만덕동 요양병원에서 무더기 감염으로 신규확진자 110명까지 증가했지만 하루만에 절반 이상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대비 63명 줄어든 4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4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이다. 국내발생은 5일만에 50명 아래로 발생했고 해외유입도 8일만에 한자릿수로 주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36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과 전북 각각 2명, 충남 1명으로 5명이다. 특히 집단 감염으로 우려가 커졌던 부산의 경우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중구의 한 확진자가 지난 12~13일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등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학생 등 269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랑구에서는 13~14일 한 대형마트에서 확진자 3명이 발생하면서 전직원 400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다.

경기 의정부에서는 마스터플러스병원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 2명이 더 늘었다.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0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일가족 명절 모임 관련 확진된 어린이집 원아 아버지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두 자리 수까지 증가했던 해외 유입 확진자도 6명으로 8일만에 한자리 수로 감소했다.

유입국가는 인도와 미국에서 각각 2명, 네팔과 체코 각각 1명이다.

한편 안타깝게도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치명률은 1.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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