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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IA 에이스 양현종, 레전드 선동열과 어깨 나란히..통산 146승 달성
[KBO] KIA 에이스 양현종, 레전드 선동열과 어깨 나란히..통산 146승 달성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10.14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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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투수 양현종이 전설적인 투수 선동열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승리로 시즌 10승을 올린 양현종은 7시즌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했으며, 통산 146승을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통산 다승 4위 선동열과 같은 승수이다.

선동열은 1985년부터 1995년까지 KIA의 전신인 해태에서만 146승 40패 132세이브,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했다.

KIA는 양현종의 호투 속에 선두 NC를 11-9로 제압했다.

한편, KT 위즈는 키움 히어로즈를 7-3으로 물리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두산 베어스는 한화 이글스에 5-0 완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LG 트윈스를 17-2로 대파했다. 이밖에 SK 와이번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7-3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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