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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라임·옵티머스 사태, 文정권 권력형게이트" 특검 강구
주호영 "라임·옵티머스 사태, 文정권 권력형게이트" 특검 강구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0.13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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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특검 도입을 언급했다.

12일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초반대책회의에서 "이른바 라임 사태와 옵티머스 사태가 문재인 정권의 권련형 게이트로 비화하는 모양새"라며 "검찰 문건에 따르면 펀드 수익자 중 정부여당관계자 다수고 이들이 펀드 운영과정에서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강기정 (청와대) 수석에게는 이미 로비 목적으로 5000만원 거넨졌다는 진술 수차례 확보했다. 이재명(경기도 지사), 기동민 의원 이름도 언급됐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금융 사기는 물론 정관계 로비 의혹 철저 수사 지시했지만 정작 사건 담당 서울남부지검과 중앙지검이 윤 총장에게 제대로 보고도 않고 몇달을 흘렸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대한민국 검찰의 현주소"라며 "검찰개혁 한다더니 이 정권의 검찰개혁은 정권에 장악된 검찰이 의도적으로 여권실세 연류 정관계 로비 의혹 뭉개는 것을 개혁이라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서민 등친 사기 사건에 정권 실세 실명 거론으로 모자라 이런 정관계 로비 의혹을 검찰이 공공연히 뭉갰다"며 "강기정 수석도 진술인 고소할 것만이 아니라 떳떳하면 휴대전화 임의제출 등 수사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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