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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별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일부 폐쇄'
대구시청 별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일부 폐쇄'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8.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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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대구 시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별관 일부가 폐쇄됐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별관 기후대기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시청 본관을 찾은 민원인으로 당일 본청에서 별관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별관 기후대기과를 방문한 사실이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민원인이 방문한 것과 관련해 방역하고 있다.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구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시청별관 건물중 기후대기과, 수질개선과, 건설본부 조경과, 오존상황실, 하수전산실, 휴게실이 있는 103동 3층을 폐쇄하고, 해당 층의 근무자들을 전원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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