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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2동 20대 확진... 용인 이마트24 위탁 물류센터 근무
금천구, 독산2동 20대 확진... 용인 이마트24 위탁 물류센터 근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9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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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의 물류를 대행하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위탁물류센터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해당 물류센터가 폐쇄됐다. 사진은 2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이마트24 양지물류센터 모습
이마트24의 물류를 대행하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위탁물류센터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해당 물류센터가 폐쇄됐다. 사진은 2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이마트24 양지물류센터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금천구에 29일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확진자는 용인시에 소재한 이마트24 위탁물류센터인 양지물류센터에서 근무하며 같은 직장 동료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금천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독산2동에서 모친과 함께 거주하는 29세 남성 A씨로 용인시 소재 이마트물류센터에서 함께 근무하는 안양시 6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A씨는 지난 26일부터 발열, 가래,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자가격리에 들어가 28일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이날 A씨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거주지 일대 집중방역, 동거가족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수도권 교회 집단발병과 지역 소규모 산발감염 확산 등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다”며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여러분께서는 소규모 모임 등을 자제하여 주시고,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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