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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일 누적 확진자 총 256명... '확진 목사' 접촉자 추가 확진
인천시, 4일 누적 확진자 총 256명... '확진 목사' 접촉자 추가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4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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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4일 현재까지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56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는 2명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 등과 접촉한 사례다.

인천시 부평구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일 새울공원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천시 부평구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일 새울공원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던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천시는 4일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A(59ㆍ여)씨와 남동구에 거주하는 B(77ㆍ남)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의 접촉자다.

그는 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3차례 식사를 하는 등 접촉자로 분류돼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4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B(77·남)씨 또한 지난 3일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인하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거주지와 주변 등을 방역 후 접촉자인 가족 1명을 검체 검사한 후 자가격리 조치한 상태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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