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금천구, 만민중앙교회 접촉자 4명 추가 확진... 나머지 22명 ‘음성’
금천구, 만민중앙교회 접촉자 4명 추가 확진... 나머지 22명 ‘음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30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금천구는 만민중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이 29일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만민중앙교회 접촉의심자 중 금천구 거주자 26명에 대한 코로나19 감염병 전수 검진을 벌인 결과 4명이 양성판정 받았다. 나머지 22명은 모두 음성 판정됐다.

금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회의
금천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회의

이로써 만민중앙교회와 관련해 지난 25일부터 현재까지 금천구에서 발생한 확진 환자는 총 7명이 발생했다.

양성 판정받은 확진자 4명은 독산4동에 함께 사는 남매(금천구 9번 ~ 12번 확진자)로 만민중앙교회 확진환자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정확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진환자의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