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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적마스크’ 판매 오후1시로 통일
동작구, ‘공적마스크’ 판매 오후1시로 통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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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공적마스크 약국 구입의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1일부터 관내 공적마스크 판매를 오후 1시로 통일했다.

약국별 상이한 판매시간과 시간 미공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을 해소해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구는 약사회와 협의를 끝냈으며 11일부터 관내 180개소 약국에서 시행된다.

흑석동 새마을부녀회장(좌)이 흑석동 소재 1인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를 돕고 있다
흑석동 새마을부녀회장(좌)이 흑석동 소재 1인 약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를 돕고 있다

특히 구는 1인 약국 19개소에 대해서는 보조 인력도 지원해 공적마스크 판매 부담도 해소할 예정이다.

동작구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는 판매시간 통일을 위해 상도동지역 약국 40개소의 공적마스크 배송을 전담하기로 했다.

매일 마스크 물량을 납품업체에서 수령한 뒤 동 주민센터 직원을 통해 약국에 직접 배송한다.

지역 내 공적마스크 취급 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또한 최근 공적마스크 판매로 업무 부담을 겪는 1인 약국을 위해 금일부터 보조인력을 지원한다. 1인 약국 36개소 중 인력지원을 요청한 19개소에 동 주민센터의 직능단체원 등 인력을 투입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하루 3시간씩 마스크 판매, 신분증 확인 등 약국에서 업무보조를 통해 주민들의 대기시간이 줄고 약국의 업무혼잡도가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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