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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기부 문화 확산 ‘명예의 전당’ 설치
금천구, 기부 문화 확산 ‘명예의 전당’ 설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27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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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구청 1층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현판 120개 등재가 가능하며 현재 개인 2개, 기업 32개 등 총 34개 현판이 등재됐다.

구청 로비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
구청 로비에 설치된 명예의 전당

‘금천구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사업’과 ‘금천미래장학회 장학기금 후원 사업’ 헌액 대상자로 선정했다.

현금 개인 3000만원, 기업·단체 5000만원 이상, 현물 1억원 이상(3년 이내 상기 금액 약정한 자 포함)이다.

현판은 스테인레스 재질로 가로, 세로 각 20cm 정사각형 모양이다. 각 우수 기부자 현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사업은 ‘금색’, (재)금천미래장학회 장학기금 사업은 ‘은색’으로 제작돼 등재된다.

앞으로, 구는 ‘금천구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를 추가로 발굴하고 ‘헌액’ 행사는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 함께 설치된 디지털 영상장치(Digital Signage)를 통해 ‘이달의 기부자’, ‘전달식’ 영상 등을 보여주며 구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명예의 전당’이라는 공간을 통해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우수 기부자분들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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