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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ㆍ비만 관리... 동작구, ‘스마트 헬스 존’ 설치
콜레스테롤ㆍ비만 관리... 동작구, ‘스마트 헬스 존’ 설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18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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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비만 등 위험요인을 자가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 존’을 설치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청년일자리센터 등 관내 3개소에 설치된 상태로 구는 오는 11월까지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 헬스 존’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헬스케어시스템으로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의 조기발견 및 전문적·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다.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의 헬스존 설치 모습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의 헬스존 설치 모습

또한 스마트 헬스 존과 연동된 앱 이용시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식이법 등 맞춤형 건강관련 정보도 모바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접근성이 좋은 관내 7개소를 선정해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설치 장소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상도4동도시재생센터 등 3개소로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11월중에는 ▲동작문화원 ▲동작구청 ▲남성사계시장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등 4개소에 추가 설치 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 헬스 존은 장비의 구성에 따라 Basic타입과 Pro타입으로 나뉜다.

‘Basic타입’의 경우 ▲혈압계▲체중·체지방률·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계 ▲총 콜레스테롤 및 고밀도·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공하는 콜레스테롤 측정기로 구성돼 있다.

‘Pro타입’은 ▲신체·정신적 스트레스 정도를 점수로 보여주는 스트레스 측정계 등이 추가로 더해진다.

또한 모든 스마트 헬스 존에는 지정맥(손가락 정맥)인식기를 설치해 측정된 자신의 건강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구민 누구나 설치 기관의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약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의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스마트 헬스 존을 방문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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