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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시민문화관 21일 클래식 리셉션 in 바로크’
빛고을시민문화관 21일 클래식 리셉션 in 바로크’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9.10.16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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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미술로 만나는 바로크', 소울플로우 초청 공연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공연, 영화, 미술 등 예술에 대한 해석과 분석, 토론이 이루어지는 시간인 리셉션을 무대로 옮겨보자는 의미를 담아 ‘클래식 리셉션’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소울플로우의 ‘클래식 리셉션 in 바로크’를 선보인다.

리셉션은 공연이 끝나고 관객과 예술가들이 모이는 뒤풀이라는 뜻으로,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곡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아니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회에서 관객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시대적 배경, 역사적 관점, 작곡법, 현대적 해석, 작곡가의 일화, 영화음악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여러 종류의 해석, 분석과 함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회이다.

바흐(J.S.Bach)의 ‘Invention No.1(인벤션 4번)’, ‘BWV988 The Goldberg Variations(골드베르그 변주곡)’, 비탈리(T.A.Vitali)의 ‘Chaconne in g minor(샤콘느)’, 탈레만(G.P.Telemann)의 ‘Trio sonata D minor TWV 42:d2(트리오 소나타)’, ‘Viola concerto in G Major(비올라 협주곡 G장조)’ 등이 연주된다.

2019년 빛고을시민문화관의 월요콘서트 ‘원더풀 바로크 20’의 열여덟 번째 무대를 장식할 소울플로우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생 및 전남 출신의 음악가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로, 클래식의 대중화와 발전을 바라는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피아노 트리오 팀이다.

한편,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월요콘서트’ 공연장 객석의 30%를 문화 소외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월요콘서트 열 아홉 번째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에서 펠리체솔리스트성악회의 ‘바로크 시대-이탈리아로의 여행’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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