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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다이어트, 바디슬리밍 시장’ 여전히 뜨거워
가을철 ‘다이어트, 바디슬리밍 시장’ 여전히 뜨거워
  • 신공명
  • 승인 2010.11.01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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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건강관리를 위한 일상생활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 비만 인구가 해를 거듭할수록 늘면서 성인은 물론 소아 청소년까지 심각한 만성질환 위기에 놓여있다. 특히 고도비만으로 병적 비만으로 분류되어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수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한민국은 다이어트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으며, 어느새 다이어트는 건강관리를 위한 일상생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성인의 32.4% (약 900만명), 소아청소년 25%는 과체중이 심각하며 고도비만의 인구 또한 15~20만 정도로 해마다 늘고 있어 사회적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단 고도비만군에 속하게 되면 식이요법, 행동요법, 운동요법 등의 비수술적인 비만 치료 방법으로는 일시적인 체중 감량을 이룰 수는 있지만 대부분이 단기간 내에 다시 체중 증가가 일어나고 오히려 치료 전보다 체중이 더 증가되는 현상이 자주 관찰된다.

문제는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장기적이지 못하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는 항상 어렵고 중도에 포기하게 되어 결국 비만인구를 줄지 않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학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는 방송프로그램도 늘고 있다.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인 다이어트워 시즌4는 리얼리티 다이어트를 표방하며 다이어트 참가자들의 극한의 체중감량 과정을 휴먼스토리로 담아내고 있어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다.

또한 15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다이어트킹2의 도전자들의 남자 평균 감량치는 무려 32.5Kg, 여자 평균 감량치는 22Kg로 다이어트킹1기 도전자들의 중간점검 평균 감량치인 20Kg와 15Kg를 훨씬 웃도는 결과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 방식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절식과 편식으로 인한 영향 불균형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반면 다이어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관련 제품들의 판매량도 그 인기와 관심만큼 상승하고 있다. 다이어트와 함께 피부탄력 및 셀룰라이트 제거 등에 도움을 주는 바디슬리밍 제품을 병행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슬리밍 크림 제품들도 꼼꼼하게 따져보면 성분이나 보장하는 효과가 제각각 다르다. 과도한 선전으로 소비자의 구매심리만 자극하는 제품을 가려내고 가시적인 효과가 과학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2010년 여름부터 열풍에 가까웠던 콩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콜린(PPC)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바디슬리밍 시장의 매출을 주도했다. 특히 바르는 오로라PPC 크림은 다이어트워 시즌4 도전자들이 사용하기도해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친숙한 바디슬리밍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다이어트를 손쉽게 도와주는 방법을 운동과 식이요법이라는 기본을 잘 결합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부분의 다이어트 용품이 운동과 병행할 것을 권장하는 이유도 같은 원리다. 대한민국이 비만 안전지대가 되기 위해서는 생활화가 될 수 있는 운동하는 습관과 건강한 다이어트가 이루어질 때 가능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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