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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협 노하우 전수’... 송파농협, 10개국 고위 공직자 견학 ‘눈길’
‘한국 농협 노하우 전수’... 송파농협, 10개국 고위 공직자 견학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2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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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베트남과 미얀마 등 10개국 21명의 금융협동조합 담당 정부부처 고위급 공무원이 한국농협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는 교육연수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우수한 금융협동조합 운영 역량을 전파해 개도국이 직면하고 있는 농촌고리채를 해소하고 개도국에 보다 안정적인 농업금융정책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송파농협 이한종 조합장이 10개국 금융협동조합 담당 정부부처 고위급 공무원들에게 견학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송파농협 이한종 조합장이 10개국 금융협동조합 담당 정부부처 고위급 공무원들에게 견학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송파농협(조합장 이한종)은 22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송파농협 종합시설센터에서 KOICA 글로벌연수생들의 견학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글로벌 연수 과정을 수행한 송파농협은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금융협동조합 운영 역량 강화과정’ 중 대표적인 도시형 농협으로 알려져 있다.

연수에 참가한 곳은 ▲캄보디아 ▲라오스 ▲동티모르 ▲카메룬 ▲감비아 ▲키르기즈스탄 ▲팔레스타인 ▲우간다 ▲미얀마 ▲베트남 등 10개국 21명이다.

이날 연수를 통해 이들 참가국 들은 앞으로 각 나라에서 우리의 우수한 도시농협을 뿌리 내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도시농협인 송파농협의 운영과 발전과정을 여러나라 협동조합 관계자분들에게 상세히 안내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나라의 협동조합 운영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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