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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서울시 최초 ‘시각장애인 경로당’ 개소 ‘눈길’
성북구, 서울시 최초 ‘시각장애인 경로당’ 개소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25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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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경로당의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서울시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경로당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경로당은 성북구 동선동에 자리했다. 이곳은 거주 장애인 중 시각장애를 가진 비율이 17.6%로 특히 65세 이상이 47.5%에 달하고 있는 지역 특성이 반영됐다.

성북시각장애인경로당 개소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 오른쪽)이 개소식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성북시각장애인경로당 개소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사진 오른쪽)이 개소식에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시각장애인경로당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블록 등 맞춤형 안내,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시각장애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 및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하게 될 성북시각장애인경로당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시각장애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좀 더 가까이서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시각장애인경로당 운영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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