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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 파워블로거 홍보대사 위촉 ‘관광 마케팅 활성화’ 
인천시, 중국 파워블로거 홍보대사 위촉 ‘관광 마케팅 활성화’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01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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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일 10시에 중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왕홍’(중국 내 파워블로거) 3명을 인천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시가 인천 관광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마케팅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인천으로 유입되는 중국관광객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중국 방문을 활성화 하고 중국 현지 내 각종 매체나 팔로워들에게 인천관광 상품을 자주 노출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왕홍 3명은 엠마, 에키, 찐위쒠쒠으로 이들은 모델, 배우겸 아나운서, 뷰티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국 내 파워블로거 왕홍 (사진출처=인천광역시)
중국 내 파워블로거 왕홍 (사진출처=인천광역시)

현재 중국에서는 이들의 팔로워 수가 737만명(엠마:340만명, 에키:260만명, 찐위쒠쒠:137만명)에 달할 정도로 이즈보, 웨이보 등 중국 내 유력 SNS 등 온라인 상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이들 왕홍 3명의 위촉 이후 인천 주요관광지인 G타워, 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센트럴 파크 등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실시간으로 쇼핑 및 체험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또한 월미도 및 개항장 한미서점, 신기시장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 등 패러디 요소를 가미한 ‘SNS 쇼컷용 인천관광 홍보동영상’ 등도 3일간 찍을 예정이다. 

이렇게 촬영된 동영상은 왕홍별 개인 SNS에 실시간 방송될 예정으로 중국 내 팔로워들이 실시간 감상하게 될 것으로 보여 인천 도시브랜드 향상과 ‘인천에 가고 싶다’는 잠재적 관광동기 부여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향후 인천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왕홍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중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인천관광 홍보 로드쇼’, ‘각종 인천관광 박람회·설명회’ 등에 왕홍을 사회자로 초청, 수시 팬미팅 진행 등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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