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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9월 개막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위해... 안전대책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9월 개막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위해... 안전대책위원회 개최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5.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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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안전한 대회를 추진하기 위해 2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권대윤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충북지방경찰청, 충주경찰서, 육군 제37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5개 기관·단체가 모였다.

주요 협의내용으로는 대회기간 중 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기관별 실무자가 상주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및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 종합적 안전관리 임무 수행을 논의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대회 전반에 걸친 지원도 약속했다.

포스터 (사진제공=뉴시스)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충주경찰서는 개막식 교통 인력 지원, △KT 충북본부는 경기장 통신장애대비 신속복구,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는 경기장 내 전기, 가스의 공급사고발생 시 신속복구·지원, △군부대는 대테러 종합훈련 지원·비상사태 대비 출동태세 유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 참가선수단 출입국시 심사편의 제공, △청주세관은 외국 선수단의 경기에 필요한 기자재 통관·편의 제공 등을 지원키로 했다.

권대윤 소방본부장은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우리 도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대회”라며, “오늘 참석한 기관에서 대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충주를 방문하는 선수단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기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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