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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에코마일리지 최우수구 선정...온실가스 감축 위한 '자발적 에너지 절약' 실천
양천구, 에코마일리지 최우수구 선정...온실가스 감축 위한 '자발적 에너지 절약' 실천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5.25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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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마일리지 활성화·전기차 보급확대·미니태양광 설치 등 저감사업 추진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양천구는 ‘2018년 상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인센티브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로 선정됐다.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가정 및 단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실시해왔다.

이번 평가는 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에코마일리지 개인·가구·단체회원 신규 가입실적, 온실가스 감축실적, 회원정보 정비, 홍보활동 실적 등을 합산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구는 특히 개인·가구·단체회원 신규 가입실적, 회원정비, 홍보실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 통·반장, 직능단체, 환경단체와 연계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승용차 마일리지 활성화, 미니태양광 설치, 전기차 보급확대, LED조명 교체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지속가능한 맑은 도시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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