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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아이와 함께 뛰어놀 어린이 놀이터…이름 직접 지어주세요"
양천구, "아이와 함께 뛰어놀 어린이 놀이터…이름 직접 지어주세요"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4.1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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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준공 놀이터 명칭 공모, 최우수상 등 선정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공원 내 장애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칭) 양천공원 함께(통합)놀이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모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시재생적 통합놀이터의 특징과 양천구의 상징성 등을 갖추고 친근감을 주는 이름이면 된다. 1인당 1편으로 제한된다.

구는 1차 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4월 말에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거나 다른 시설과 유사한 명칭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동일작은 가장 먼저 접수된 작품만 인정되며, 출품작은 반환하지 않고, 수상작에 대한 사용권과 저작권은 양천구청에 귀속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가칭)양천공원 함께(통합)놀이터는 야외무대의 재탄생을 통한 도시재생의 실현과 장애 및 비장애 아동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며 “통합적 사회 가치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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